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중국기계화학연구총원(CAM)간 자동차 경량화를 목적으로 주조, 용접, 소성성형, 신소재 등의 분야 협력을 위해 전문 인력 교류, 국제공동연구과제 발굴·협력방안 도출 유도을 위한 제6회 KITECH-CAM 선진제조기술세미나가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인천테크노파크 미추홀타워 미추홀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를 통해 두 기관은 협력을 통한 미래 지향적...

생기원은 2014년부터 기관장을 포함한 주요 경영진, 그리고 연구원이 중소·중견기업과 현장중심의 소통을 통해 꼭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SME Solution Talk’를 추진 중이다. SME Solution Talk는 중소·중견기업의 실질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수요 대응형 R&D, 애로기술 해결 등 현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

생기원이 5월 2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해외프로젝트 수주연계 국제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신흥 협력국과 네트워크 구축 및 한국기술에 대한 우호적 사업 환경 조성(Korea-friendly) 등 ‘해외프로젝트 수주연계사업’의 성과를 소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섬유산업분야 공동협력과 양국관련 기업체 간 협력가능분야 도출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토섬유대학 간의 업무협약이 6월 17일 우즈베키스탄 경공업성에서 체결됐다. 이 날 행사에는 생기원을 비롯해 KIAT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해외프로젝트 수주연계 국제산업기술협력 세미나를 갖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및 해외 협력국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가해 해외프로젝트 수주연계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정부 주요 협력 대...

동남지역본부는 울산시와 함께 지역 기업체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합 지원할 ‘온실가스저감융합기술센터’를 3월 18일 개소했다. 센터는 산업체의 전반적인 공정을 진단해 온실가스 등 오염물질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줄어든 온실가스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국내 최초의 융합기술센터다.

강원지역본부는 3월 11일 국내 최초로 ‘3D프린팅기술센터’를 개소하고, 국가미래 성장동력인 3D프린팅산업 집중 육성 계획을 밝혔다. 향후 3D프린팅기술센터에서는 3D프린팅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전략기술개발, 인력양성, 첨단 장비구축 등의 다양한 사업들을 펼친다.

생기원은 중소기업 제조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려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등 제주지역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제주지역본부를 설립한다. 이에 2월 27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주지역본부 설립 운영을 위한 생기원과 제주대학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생기원은 과학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진로 지도를 목적으로 2014 겨울방학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과학캠프는 전국 중학생 및 중학교 입학예정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지역본부와 경기지역본부에서 1박 2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