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일하는 원칙

하나.
일을 1 이상 한다.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하고자 함이며, 주어진 일의 100%를 다 해내겠다는 의지입니다.
동시에 개인과 조직에 주어진 또는 기대되는 역할을 다하고자 함을 말합니다.
둘.
The 일 하면 The 힘 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회와 자원, 생기원의 제도와 시스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켜 갈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말하며,
더 많이 노력하면 더 많은 기회를 갖게 됨을 믿고 있습니다.
셋.
의견은 적극적으로, 결정은 빠르게.
우리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구성원들은 적극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빠르게 의사결정하며,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존중하고 참여합니다.
업무의 책임자는 보직자만이 아닌 담당자, 그 업무에 책임을 갖고 일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넷.
공감, 인정, 칭찬, 그리고 신뢰.
모든 구성원들은 서로의 입장과 의견, 동료가 하고 있는 노력에 공감하고 좋은 의도를 인정하여 칭찬함으로써 서로 간의 인간적 신뢰를 만들어갑니다.
다섯.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명하게 대응한다.
업무 속에서 과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자신의 업무 결과를 분명하게 전달, 보고, 공유합니다.

하나.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게 일하기
구성원 한 사람의 몫을 100% 해내겠다는 의지이며, 주어진(기대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함입니다.
일에 대한 윤리적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가족 및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
의견은 적극적으로, 결정은 빠르게, 대안은 팩트로
구성원들은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며,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 존중하고 참여합니다.
타인의 의견을 비난하기보다는 사실에 기반한 대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셋.
핵심은 콕, 대응은 딱
업무 속에서 과업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자신의 업무 결과를 분명하게 전달, 보고, 공유합니다.
넷.
시간은 금, 퇴근은 다이아몬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업무)를 할 기회를 얻고,
퇴근 후에는 업무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말합니다.
다섯.
공감, 인정, 칭찬, 그리고 신뢰
모든 구성원들은 서로의 입장과 의견, 동료가 하고 있는 노력에 공감하고 좋은 의도를 인정하여 칭찬함으로써 서로 간의 인간적인 신뢰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