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중점 연구분야

뿌리기술로 제조산업 미래 혁신 지능화뿌리기술

산업용 AI, 디지털 트윈, 로봇 SI, Add-on 등의 지능화 기술로
뿌리기술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뿌리기술로 제조산업 미래 혁신

3대 중점 연구분야

기계와 협력하는 생산현장 구현 인간중심생산기술

인간과 기계간의 상호작용, 작업자의 안전 및 편의성을 고려한
인간중심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계와 협력하는 생산현장 구현

3대 중점 연구분야

삶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지속가능기술

배출제로와 녹색전환, 대체연료 및 원료 생산 등 제조산업의 무탄소 전환
연구를 통해 제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삶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

한 눈에 보는 KITECH

VISION 바로가기
VISION
VISION

“대전환의 중심 KITECH 2025”
성장한계에 직면한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제조산업의 가치고도화를 추진합니다.

더보기
3대 중점 연구분야 바로가기
3대 중점 연구분야
3대 중점 연구분야

“지능화, 인간중심, 지속가능”
미래 제조업의 3대 중점 연구영역을 선정해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생산기술전환 연구분야 바로가기
생산기술전환 연구분야
생산기술전환 연구분야

“제조AI, 첨단로봇·제조, 저탄소·수소”
제조산업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핵심 원천기술 육성 및 산업계 확산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SEED기술 개발 바로가기
SEED기술 개발
SEED기술 개발

3대 중점 연구분야와 생산기술 전환 연구 분야에서 제조업 현안 해결과 차세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SEED연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글로벌협력 바로가기
글로벌협력
글로벌협력

전략적 국제협력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더보기
메가프로그램 바로가기
메가프로그램
메가프로그램

지방 소멸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거점별 연구소 및 본부와 지자체·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합니다.

더보기

보도자료

더보기
대표홈페이지-메인-001.png

AI 기기 발열 잡는다

-열은 빼고 전기는 차단하는 차세대‘액체금속 방열 신소재’개발-생기원-강원대-동아대 공동연구로 열관리 난제 풀 핵심 소재 개발 □ AI 반도체를 비롯해 웨어러블·바이오칩 등 첨단 전자기기는 크기와 부피가 줄어드는 것과 비례해 내부의 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중요해진다. ㅇ 이 중 방열 소재의 경우 주로 금속이나 세라믹 기반의 고열전도성 입자를 넣어, 칩에서 발생한 열이 소재를 따라 빠르게 빠져나가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핵심이다.ㅇ 그러나 열전도 입자의 함량을 높일수록 소재가 경직되고, 금속 입자 간 접촉으로 전기가 흐를 수 있다. ㅇ 열은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 방열 성능과 전기 차단성, 얇고 유연한 형태를 유지하는 고도의 소재 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강원대학교(이하 강원대), 동아대학교(이하 동아대)와 함께 전기는 차단하면서도 전 방향으로 열을 고르게 방출할 수 있는‘생체적합형 방열 복합소재'를 개발했다.ㅇ 생기원 섬유솔루션부문 김시형 수석연구원, 강원대 화학공학전공 임태환 교수, 동아대 신소재공학과 김정한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개발한 방열 복합소재는 부피 대비 최대 60%의 액체 금속을 첨가해 방열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ㅇ 전기전도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액체금속을 방열 복합소재에 적용하기 위해 표면장력이 큰 갈륨(Ga) 기반의 액체금속을 미세한 구형 입자 형태로 제작·첨가한 것이 주효했다. ㅇ 구형 액체금속 입자는 단단한 세라믹 입자와 달리 부드러운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열이 특정 방향에 치우치지 않고 전 방향으로 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이어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에폭시를 구형 액체금속 입자 표면에 얇게 코팅해 개별 입자마다 절연막을 형성시켰다.ㅇ 이를 통해 입자들 사이에 25.31(±2.51) 나노미터(㎚) 두께의 미세한 '나노 절연 간격(Nano insulating gap)'을 구현, 금속 입자가 직접 맞닿아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 열은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설계했다.ㅇ 나아가 액체금속 함량에 따른 열전달과 전기 차단 성능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두 특성이 가장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최적의 비율 60%를 도출해 냈다. □ 연구팀이 최적의 비율로 설계한 신소재‘엘피이60(LPE60)’의 성능평가 결과, 뛰어난 방열 효과와 전기절연성, 인체 조직에 가까운 부드러운 물성을 보였다.ㅇ LED 칩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실험에서 표면 온도가 92.4℃로 나타나 기존 상용 제품인 방열 에폭시 대비 19.1℃ 낮았고, 전기절연 기준도 넉넉하게 충족했다. ㅇ 특히, 72시간 피부 세포 노출 실험에서도 세포 생존율이 100%를 유지해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원래 길이보다 20% 늘어나는 수준의 반복 인장 변형과 굽힘·가열 시험 후에도 물성과 방열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강원대 임태환 교수는“개발된 소재는 액체금속의 높은 열전도 특성을 살리면서도 입자 사이 나노 절연 구조를 통해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하며“열관리와 생체적합성이 모두 필요한 분야에 적용하는 후속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생기원 김시형 수석은“차세대 AI 반도체와 웨어러블․이식형 바이오칩 분야는 특히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면서 얇고 유연한 구조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고집적 반도체 패키징과 생체전자기기 분야의 열관리 소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연구 성과는 2026년 6월 세계적 국제학술지 케미칼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 됐다. * 논문 제목: Liquid metal particles enabled ultrahigh isotropic thermal conductivity in soft thermal interface materials for biochips packaging(DOI: 10.1016/j.cej.2026.177400)

2026-06-30
[사진1] 공동연구팀_좌측부터 임진섭 수석연구원, 류보은 학생연구원, 김민영 수석연구원, 윤창훈 교수, 정영훈 학생연구원.png

실리콘 음극 ‘레이저 결합’으로 배터리 수명 높인다

실리콘 음극 ‘레이저 결합’으로 배터리 수명 높인다- 탄소 복합체·레이저 처리로 충·방전 시 전극 손상 줄여- 흑연 대비 용량 최대 20배, 미처리 실리콘 대비 수명 2배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충·방전을 반복할수록 쉽게 손상되는 실리콘 음극의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ㅇ 생기원 서남기술실용화본부 에너지나노그룹 임진섭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전남대학교(이하 전남대) 고분자융합소재공학부 윤창훈 교수 연구팀과 함께 실리콘 입자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3차원 전도성 골격을 구현했다.ㅇ 연구팀은 여기에 적외선 레이저 처리를 더해 골격 간 연결성을 높임으로써,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리콘 음극의 구조 손상을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폰,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는 충전 과정에서 리튬이온을 음극에 저장하고, 사용 시 다시 양극으로 이동시키며 전기를 공급하는 구조이다. ㅇ 이때 음극 소재로 널리 쓰이는 흑연은 장기간 사용해도 안정적이지만, 저장할 수 있는 리튬의 양이 제한적이어서 보다 많은 리튬을 저장할 수 있는 실리콘이 차세대 음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ㅇ 그런데 실리콘은 충‧방전 과정에서 부피가 크게 팽창‧수축하는 특성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 연구팀은 실리콘 음극의 구조 손상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로 실리콘 입자에 셀룰로오스-탄소나노튜브 복합체(Cellulose-Carbon Nanotube, 이하 C-CNT)를 결합해 음극층을 만들었다.ㅇ C-CNT는 식물 섬유인 셀룰로오스와 전기가 잘 통하는 탄소나노튜브를 결합한 복합체다.ㅇ 음극층 안에서 이 복합체가 서로 얽히며 형성된 3차원 지지 구조물(Scaffold)이 실리콘 입자를 촘촘히 감싸 잡아 주고, 전자 이동 통로 역할도 함께 수행해 충·방전 과정에서도 음극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 연구팀은 여기에 파장 1,070나노미터(㎚)의 적외선 레이저를 조사해 C-CNT를 실리콘 표면에 결합시켜 두 소재 간 결합력을 높였다.ㅇ 레이저가 조사되면 실리콘 입자 표면이 순간적으로 가열되면서 주변의 탄소나노튜브와 셀룰로오스가 실리콘 표면에 화학적으로 결합하게 된다.ㅇ 이 과정에서 셀룰로오스는 전기가 더 잘 통하는 흑연 구조로 변환되고, 실리콘 표면에는 탄화규소(SiC) 보호막이 형성되는 원리이다. ㅇ 이를 통해 실리콘이 팽창·수축하는 과정에서도 탄소 지지 구조물이 함께 지탱해 주기 때문에 음극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 개발된 음극은 전기화학 특성 평가 결과 초기 용량과 용량 유지율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ㅇ 저속 충·방전 조건인 0.1C*에서 2,213밀리암페어시 퍼 그램(mAh/g), 고속 충·방전 조건(2.0C)에서 1,350mAh/g의 초기 용량을 기록했다. * 배터리를 충전하거나 방전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1C는 약 1시간, 2.0C는 약 30분, 0.1C는 약 10시간에 충·방전하는 속도에 해당ㅇ 이는 흑연 음극의 용량인 300mAh/g(0.1C), 65mAh/g(2.0C)과 비교해 약 7배, 20배 높은 수치다.ㅇ 1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은 레이저 처리를 하지 않은 실리콘 음극 34%보다 2배 이상 높은 71%의 수명 특성을 기록했다. □ 임진섭 수석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실리콘 음극의 저장 용량을 높였을 뿐 아니라 반복 사용 중 음극 구조가 손상되는 문제를 줄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대면적 전극 제조 조건과 실제 셀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ㅇ 공동 교신저자 윤창훈 교수는 “셀룰로오스-탄소나노튜브 복합체 기술을 배터리 음극 구조 설계에 적용한 사례”라며, “당초 온실가스 농도 측정을 위한 센서 개발 과정에서 출발한 복합체기술이 생기원의 배터리 소재‧공정 연구 역량과 결합 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사업 지원을 받아 수행되어 4월 22일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논문명 : Laser-Welded Cellulose-Carbon Nanotube Nanocomposites as a 3D Scaffold of Si Anodes for High-Performance Lithium-Ion Batteriess(https://doi.org/10.1002/adfm.20252

2026-06-17
untitled (9).png

성능․안전 동시에 잡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

성능·안전 동시에 잡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개발- 세 원소 조합으로 이온전도도 77배 향상, 유독가스 40% 감소- 전고체 전지 적용 실증, 100회 충·방전에도 안정적 작동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상목, 이하 생기원)이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인 소재를 개발했다.ㅇ 생기원 저탄소에너지그룹 김태효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에 세 가지 원소를 조합해 리튬이온 이동성을 높이고, 공기 중 수분 노출 시 발생하는 유독성 황화수소(H₂S)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고체전해질은 전고체 배터리 안에서 양극과 음극 사이로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소재로, 이 중 이온전도도가 높은 황화물계가 유력한 후보 소재로 꼽힌다.ㅇ 연구팀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중 육리튬 인 오황화 아이오다이드(Li₆PS₅I)에 주목했다. ㅇ Li₆PS₅I는 제조 원가가 낮고, 리튬 금속과 맞닿았을 때 아이오딘화 리튬(LiI) 나노 보호층을 형성해 셀 안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ㅇ 다만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가운데 상대적으로 이온전도도가 낮고 습기에 취약해 공기 중 수분에 노출될 경우 유독성 황화수소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 연구팀은 Li₆PS₅I에 역할이 다른 세 가지 원소, 즉 염소, 안티몬, 산소를 함께 넣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ㅇ 염소(Cl)는 소재 내부의 원자 배열을 바꿔 리튬이온 이동을 더 쉽게 하고, 안티몬(Sb)과 산소(O)는 수분에 더 강한 결합 구조를 만들어 소재 분해와 황화수소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ㅇ 연구팀은 세 원소의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절하며 다양한 조성을 비교․검증한 끝에 이온전도도와 구조 안정성의 균형이 최적인 조성을 도출했다. □ 실험 결과 개발된 소재의 이온전도도는 1.158 밀리지멘스퍼 센티미터(mS/cm)로, 기존 대비 약 77배 높아졌다.ㅇ 상대습도 30% 환경에서 황화수소 발생량도 40% 줄어 수분 저항성도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ㅇ 더 높은 상대습도 50% 환경에서는 24시간 노출 시 기존 소재가 진흙처럼 변질된 반면, 개발 소재는 고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리튬 금속과의 안정성도 개선됐다.ㅇ 배터리 내부 합선 직전까지 버티는 한계 전류 값이 기존 대비 86% 높아졌으며, 리튬 금속과 맞닿은 상태에서 2,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확인됐다. □ 연구팀은 특히 소재 설계에 그치지 않고, 압력 셀을 조립해 사이클 성능까지 확인함으로써 소재 개발부터 전지 실증까지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ㅇ 개발된 고체전해질을 적용한 결과 전고체 전지의 초기 방전용량은 158.4 밀리암페어시 퍼 그램(mAh/g)으로, 기존 Li₆PS₅I 기반 전지(134.5 mAh/g)보다 1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ㅇ 충․방전 100회 반복 내구성 시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 김태효 수석연구원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소재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라고 말하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의 기술 이전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케미칼 엔지니어링 저널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 : Ternary doped iodine-enriched argyrodite solid electrolyte with superior air stability and excellent lithium compatibility for all-solid-state Li metal batteries (doi.org/10.1016/j.cej.2026.173923)

2026-04-16

소식

더보기

알림판

KITECH SN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