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이버엔지니어 U24가 중소 제조업체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정길 박사팀은 부품소재 제조를 위한 공정기술 중 가장 핵심이면서도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적 난제인 설계기술을 SW형태로 축적, 전국에 구축된 초고속 인터넷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버 제조설계 허브 U24를 개발했다. 생기원은 수행해온 기획사업의 결과를 관련 산...

생기원과 두산전자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조명 기술 개발 및 조기 상용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12월 16일 두산전자 회의실에서 나경환 원장과 김학철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LED 기술 발굴 및 기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OLED 면조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효율을 높이고 수명도 늘린 백색 인광 재료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조...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주조, 금형, 도금, 열처리, 용접, 소성 등 6대 뿌리 산업의 최고 기업과 기술인을 가리는 생산기반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생산기반기술경기대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간 단체 및 개인으로 나눠 생기원과 업종별 조합 및 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통령상에는 미군용 4륜 트럭의 핵심 ...

지식경제부와 산업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서울 잠살 롯데호텔에서 21일, 22일 양일간 ‘미래유망 산업기술과 비즈니스의 만남’을 주제로 한국산업기술교류전((KITE EXPO 2009)를 개최했다. 생기원은 대표적인 핵심기술로 알루미늄 용접기술과 재난감시용 호버링 로봇, 에코마그네슘 등을 선보였으며, 신성장동력 핵심기술 설명회에서 사이버설계 및 첨단장비, 감성교감형 인...

생기원과 인제대가 11월 27일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학술연구교류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동서대와 생기원이 지난 11월 26일 동서대학교에서 과학기술 발전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학술연구교류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1회 융․복합 국제컨퍼런스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지시경제부가 주최하고 생기원이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전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최근 새로운 산업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융합(Convergence)산업에 대한 선진국의 정책동향을 소개하고...

생기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을 합친다.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회관에서 나경환 원장과 김기문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기관은 향후 중소기업 기술경영 확산을 위한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신기술 사업화지원, 국제환경규제 대응 등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

바이오 의약품 위탁 생산시설인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가 적자구조 탈피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위탁경영으로 전환된다. 이를 위해 생기원과 지식경제부는 바이오 제약기업 바이넥스와 11월 12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생산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 민간 위탁경영을 위한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민간 위탁사업자 선정은 두 차례 공모과정을 통해 바이오 의약 분...